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삶의 덤 307

보헤미안 랩소디..... 오랜만에 켰다가 뭉클, 두근

한 때의 my queen..... 너무 멀쩡하게 박힌 사진이 돌아다니고 있어서 후딱 집어 왔습니다. 사실 어찌나 번듯하게 나왔던지 헐리웃 배우들의 단체 사진인 줄 알았다니까요.^^;; 새 색시 존 디콘은 더스틴 호프만인 듯, 훗날 '더 크로스'의 리드 보칼로 활동하게 되는 로저 테일러가 영화 백야의 ..

오~~~!!!! 조성진 연주로 듣습니다. 모짜르트 피아노협주곡 21번

그냥 블랙홀입니다. 21번을 이렇게 몰입해서 들었던 것은 첨이었네요.ㅎ 2015년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동영상입니다. 정명훈씨가 지휘했고요. 음.... 헐리웃 배우도 아니고, 참......삼남매가 음악 하나로 세계를 아우른다는 것은 참 대단하고 드문 일이죠.^^ 그들이 받드는 하느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