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고성 볼거리 4

고성 당항포 관광지/아드레날린 효과, 기분 쫄깃!

9월 들어서면서 어제까지 시원하더니.... 여름 한더위의 꼭짓점에 서 있는 것 같았습니다. 금, 토 이틀 내리 30℃를 웃도는 날씨에 컨디션이 저점이었던 딸은 더 많이 지쳐 보였죠. ㅎ 하지만 정원 가득 햇살 같은 녀석의 기분이 더 소중했을 겁니다. 목이 완전히 잠겨 소리까지 먹힌 감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