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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랬어?
네 엄마 카톡 멘트에 화가 잔뜩 묻어 있더라.
한 여름 같은 5월의 하순에 롱 패딩 입겠다고 떼썼다며?
배꼽 막고 뒤로 넘어간 할미와는 달리 아침마다 이런 식의 전쟁을 치러야 하는 네 엄마가 염려스럽더라고. ㅎ
북극 나들이도 가능할 만큼 방한 성능 뛰어난 점퍼를 여름에 입고 등원하겠다니....
결론은 이랬다더라만. ^^;;
뒷 모습이 너~~무 쓸쓸해 보여서 사족 달아 봤다.
하마터면 너 철학과 형아들과 맞장 뜰 뻔했지 모니.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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