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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별하 야무진 합기도장에 족적을 남긴지^^1년 하고도 4개월 째,
대충 싫증 한 번은 낼 법도 한데, 여즉도 눈빛은 초롱초롱 별초롱이군.^^
물론,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거겠지?
너에게 머물고 싶은 즐거움을 만들어 주는 이런 학원의 배려에 우린 그저 감사할 따름이란다.
10월 25일이 승단심사라고 하더라고.
그 전의 연습 장면을 촬영한 거라고 하네.(참, 부지런한 쌤들 같으니라고^^)
별하, 우리의 다온!
오늘도 네 엄마가 날려 준 파이팅 장면 요기 꾸욱 눌러 둘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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