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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아빠랑 다대포도 갔고,
레몬 아이스바?
너의 표정 때문에 엄마가 쓰러지면서 남긴 컷ㅎㅎㅎ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델고 온 멍군.
누가 보면 진짜 멍군과 놀고 있는 줄.....뭐가 글케 재밌는지 웃느라 목에 핏대까지 세웠습니다. ㅎ
나홀로 하원 기념
합기도장 차에서 내려 처음 혼자 집에 왔다지.^^
네 모친이 감동해서 들어 오는 너를 요렇게 남겼더라고.
오랜만에 오붓한 나들이^^
늘 가족 전체가 왁자하게 행동하다 오늘은 셋이서.....
춤추는 박이군^^;;
오~~~~멀리도 갔네.
울진의 엑스포 공원, 석류굴, 덕구온천.....글램핑에 팬션꺼정, 울 박이군 계 탔군.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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