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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하고 나타난 우리 찬이~~♬♪♭♩♪♪
저 먼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어느 별로부터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되기 위해 광속으로 날아 온.... ^^
감기입니다.(에궁 맘 아파 혼났네욤.)
해열 패치를 붙였더니 자꾸 떨어져서 손수건으로 머리를 묶었습니다. ^^;;
우리집에서 놀 때는 늘 책장 주변을 기웃거립니당.(뭐가 될려고 이러농, 쿄쿄^^;;)
나 참!!!
나이 먹어서도 없어지지 않는 장난끼 넘치는 동생.
녀석은 '할아부지 내 자동차에서 제발 내려 와 주셈' ....너무나 간절한 눈빛으로 올려다 보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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