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플레이아데스 성단人....아웅 이뿐 거!

헬로우 럭키 찬! 2013. 10. 6.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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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하고 나타난 우리 찬이~~♬♪♭♩♪♪

저 먼 플레이아데스 성단의 어느 별로부터 우리 가족의 일원이 되기 위해 광속으로 날아 온.... ^^

Hi

 

감기입니다.(에궁 맘 아파 혼났네욤.)

해열 패치를 붙였더니 자꾸 떨어져서 손수건으로 머리를 묶었습니다. ^^;;

 

우리집에서 놀 때는 늘 책장 주변을 기웃거립니당.(뭐가 될려고 이러농, 쿄쿄^^;;)

 

 

 

 

 

 

 

나 참!!!

나이 먹어서도 없어지지 않는  장난끼 넘치는 동생.

녀석은 '할아부지 내 자동차에서 제발 내려 와 주셈' ....너무나 간절한 눈빛으로 올려다 보고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