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녀석의 신나는 일상^^

헬로우 럭키 찬! 2013. 10. 2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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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상자나 텐트, 장롱 속 같은 좁고 어두컴컴한 장소를 좋아하잖아요.

녀석도 꼭 요런 곳을 찾아 듭니다.^^

 

 

 

 일주일에 한 번, 홈플러스 놀이문화원에서....

시종일관 엄마와 곁을 같이 할려는 또래들과는 달리 욘석은 이 엄마, 저 친구 사이를 마구 돌아다닙니다. ㅎ

 

 

 

 

집에 붙여둔 그림판.

좋아죽습니다.

평화

 

 

발이 바닥에 닫지 않는 한 늘 이런 장면이..흥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