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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가 가까이 보이는 오네또 키즈카페!
찬 입장!! 두구두구두구두구 짜잔~~
좁은 실내만 있는 게 아니라 야외 놀이터도 있더라고. 네게 날개를 달아 줄 수 있는 곳이겠다 싶었지.^^
오늘 흥국사 잠시 들렀다 점심 때 쯤 도착했다.^^
기대 이상이었단다.
확 트인 전방 경치도 시원스러웠고, 안팎으로 달리는 너를 보고 있으니 우린 덩달아 마음이 편해졌지.
마음은 바쁘고 보폭은 좁고...ㅎㅎㅎ
신발 벗으면서 네 눈은 벌써 놀이기구 쪽으로...그리고 바로 떼제베 속도로 피융!!!!
우린 요기서 끼니 해결하고.(깔끔하긴 했는데 초오큼 가격이 쎈 편이랄까나...)
공간 활용도에 있어서는 만점!
느무느무 마음에 드는 야외 놀이터. 갑자기 실험 욕구가 발동하더라고.
언젠가는 이 곳에 하루종일 풀어 놔 보자는...^^ 그래도 지치지 않을 것 같은 너!!!
놀이터 뒷편 감나무밭
겨울이 오기 전에 다시 한 번 올 수 있을까...
신명 오른 너를 매 번 억지로 끌고 나와서 정말 미안해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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