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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군!!! 네가 있어 오늘도 말 할 수 없이 행복했단다.
너의 즐거운 순간도 여기 놔 두껨
찜질방 가떠욤^^
그리고 공항 근처 'momstouch'에서 네가 최고로 좋아하면서 먹는,
그렇지만 유해한 음식물로 분류시켜 놓은 네 엄마 덕분에 한 달에 한 번만 먹을 수 있는
'간자투이(감자튀김)'로 활동 에너지를 보충한 후...
맥도공원에서 요렇게 에너지 소진 중입니다요^^
좋아 죽습니다. 그대는... 요 표정에 우리도 배꼽 막았떠욤.^^;;
우린 ... 그대가 지금의 아이들처럼 공부에 찌들어 살아 가는 것보다,
언제나 하늘 같은 마음으로 밝고 행복한 삶을 찾아 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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