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다온군 맥도공원 가떠욤^^

헬로우 럭키 찬! 2015. 11. 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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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군!!! 네가 있어 오늘도 말 할 수 없이 행복했단다.

너의 즐거운 순간도 여기 놔 두껨

 

 

 

 

찜질방 가떠욤^^

 

 

 그리고 공항 근처  'momstouch'에서 네가 최고로 좋아하면서 먹는,

그렇지만 유해한 음식물로 분류시켜 놓은 네 엄마 덕분에 한 달에 한 번만 먹을 수 있는 

 '간자투이(감자튀김)'로 활동 에너지를 보충한 후...

 

맥도공원에서 요렇게 에너지 소진 중입니다요^^

 

 

좋아 죽습니다. 그대는... 요 표정에 우리도 배꼽 막았떠욤.^^;;

 

 

 

우린 ... 그대 지금의 아이들처럼 공부에 찌들어 살아 가는 것보다,  

언제나 하늘 같은 마음으로 밝고 행복한 삶을 찾아 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