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어디서든 행복이 네 곁에 넘쳐 나기를....

헬로우 럭키 찬! 2015. 10. 2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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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이사하니까 좋아?^^

네 엄마는 벌써부터 낯선 이 곳에서 뭘  또 네게 보여 줄 수 있을까 ... 고심 중인 것 같네. ㅎㅎ

대기자가 많아 당분간 어린이집은 못 갈텐데 사람 그리워 어카나,....

그래도 뭐....

 

요기.... 경마공원이라면서 네 엄마로부터 할미한테 표~ㅇ♪♬♩∼  날아든 인증샷.^^ 

 

 

 

 

 

 

 

 

 

요기는 진해라지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