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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덕분에 놀이공원 빠꼼이 될 것 같습니다.^^;;
경상도와 전라도를 넘나들며 녀석이 감동 먹을 만한 곳을 찾아 내는 것은 지 에미 몫이지만서두...ㅎㅎ
이번엔 제가 찾아 낸 안동 온뜨레피움(온 뜰에 꽃을 피운다는 뜻이랍니다.).
표정을 보아하니 만족한 듯 하고요, 역시나 물을 보더니 예의 괴성이 터져 나오더랍니다.
요금은 이천원이었지만 관리하시는 분께서 꽁짜로....^^
****맛보기 동영상/백수 포스 작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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