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탈 없는 탈춤/기분을 온 몸으로 표현하는 손자

헬로우 럭키 찬! 2015. 5. 1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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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회마을 돌아 나오는 길... 또 흥을 주체 못 해 흔들흔들 ^^;; 

말이 늦어서 그럴까요.  늘 온 몸으로 자신을 표현합니다.

오늘은 지나가는 사람들 눈치 봐 가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