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신명의 극치를 달리다!!

헬로우 럭키 찬! 2015. 5. 1. 22:30
728x90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연휴의 한 때 추봉도 마을 정자에서...

밥통 끌어 안고 한바탕 춤사위를 벌이는 녀석... 아 웃겨 죽을 뻔 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