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손자의 백일날 다녀 온 이기대 '백련사'

헬로우 럭키 찬! 2013. 5. 2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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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의 건강한 미래를 기원하며 백련사 오가던 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