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네 아빠가 한동안의 출장 근무로 가족 나들이 못 가서 미안했나보다.^^
감기 때문에 쉬어야 하는데 너 데리고 밀양까지 갔다 왔네.
요즘 감기가 얼마나 지독한지(할미도 1달 넘게 시체놀이 했잖니.) ...너도 아빠도 현재진행형인데 괜찮을까...걱정했단다.
밀양 얼음골에 케이블카가 있다는 거 오늘 처음 알았네.
국내 최고의 높이에 거리도 가장 길다더구나.
천황산이라던가...?
럭키 찬! 오늘도 행복했지?^^
3월 하순의 때 아닌 폭설!!!(남쪽 지방, 그것도 봄의 어귀에서 이 정도면 大雪대설 수준 아니겠니?^^;;)
이 진귀한 현상에 니 엄마가 깜놀해서 인증샷 날렸더라공.
잘 다녀와서 유별난 휴식을 취하고 계신....^^
건축 재료는 책이랍니다.
궁전이 너무나 아늑해 보이네욤~~♪♬
'내 딸 慧勝이네 > 내 사탕^^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톡에서 퍼다 나른 뽀오너스! 찬이 사진 (0) | 2016.04.16 |
---|---|
바야흐로 대한민국은 축제의 계절/렛츠런 파크 빛 축제 ‘일루미아와 진해 군항제의 화려한 밤 (0) | 2016.04.03 |
화려했던 크리스마스으~~~~ (0) | 2015.12.25 |
너랑 나랑 우리랑..... (0) | 2015.12.14 |
1년이 흐르는 동안..... (0) | 2015.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