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화려했던 크리스마스으~~~~

헬로우 럭키 찬! 2015. 12. 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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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테즈락 크루즈인 듯....

네 아빠 친구에게서 받은 승선권으로 올 크리스마스는 세 식구 화려하게 보냈네.

좋긴 했다는데 너~무 추워서 눈물이 절로 나더라카데..ㅎㅎ

 

오우~~부산의 밤풍경 화려한데!!

광안대교랑 요트경기장 쪽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