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단상 또는 일상

벌써 1년!, 별하 야무진 합기도장

헬로우 럭키 찬! 2019. 7. 1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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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보다 더 많은 사랑을 주지 못 했다면 체벌하지 말라고,

출근과 동시에 교사는 아이들의 보호자라고....

많은 문구들이 정말 가슴에 팍 팍 꽂히더군요.

이런 생각으로 아이를 보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

하고 맡긴지 1, 녀석은 여전히 도장 가는 것을 제일 좋아합니다.

 


오늘도 도장에서 하는 모든 것들이 다아 좋아 죽는 우리의 박이군.^^






맑은 마음과 올곧은 정신이 최우선인 별하 야무진 합기도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의 역사나 민속까지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625아이들에게 이렇게 역사를 심어 주고 있네요.

언젠가 오늘의 기억과 함께 민족의 역사 한 조각이 아이들의 가슴에 뚜렷하게 새겨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묵념.




주먹밥 만들기. 이렇게 즐거운 시간도 만들어 줬네요.^^



또 어느 날....






























기적 같습니다. 욘석을 보고 있는 매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