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2020년, 은퇴 첫 해

멍 두 마리, 해운대 장산

헬로우 럭키 찬! 2020. 11. 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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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토)

근데 다음날 해운대는 또 왜 들어가게 되었지?

하다가 그만 웃음보가 터졌다.

 

아....광안리 외숙모가 편찮으시다기에 같이 뵙기로 했구나.

겸사 우리 공주 조카 생신^^이 든 주이기도 했고.

딸아이가 예쁜 케익을 건내 줬고, 우린 운동 삼아 장산 보러 갔다가 광안리로...

 

장산 계곡은 언제봐도 물이 마르지 않는 곳이다.

랑(사랑)이랑 복(만복)이랑 신명 오른 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