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또 어느 날들 속의 너^^

헬로우 럭키 찬! 2018. 8. 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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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子의 가사노동.

뭔 바람이 불었대?

넌 침대에서 빨래 개고, 아빠는 주방 담당.ㅎㅎㅎㅎ

엄마는 행복해 했겠네.^^ 



7월 어느 날 , 엄마랑 아빠랑 김해 워터파크 다녀 왔다고....







지난 7월 7일 셋이서 통영 갔을 때



통영 갔다오던 길 가덕도 록봉 민속박물관 들렀지.








조리원 동기^^;;

너만 성별이 다르다고 네 엄마 많이 아쉬워 했는데...

오랜만에 만나서 영도 삼진어묵 체험프로그램 참가했단다.

모든 사진에서 네 표정은 여엉 떨떠름 하던데.....

너무 비활동적^^;;이라서 마음에 안 들었니?ㅎㅎㅎㅎ









누구냐? 가진이가!!!



하원 중이신...에고 이뿌!!!


문 열고 나가면 바로 앞에 요거!!!^^



그냥 장난이 필요했던... ㅎ



극장판 헬로카봇: 백악기시대

드뎌 갔대, 네 엄마랑.

요즘은 베이블레이드에 빠져서 관심에서 멀어졌지만 관람 자세만은 세상 진지하군.^^






네 아빠따라 울산까지.

아빠는 연수 중, 니들은 관광^^중. 고래박물관 갔다더라고.
















야무지고 야무져서 이름까지 '야무진 합기도장'

늘 아이 뿐만 아니라 부모까지 염두에 둔 고민의 흔적들이 차고도 넘치는데요,

이번엔 방학 중 어느 날을 선택하여 베이블레이드 대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요즘 베이블레이드 모르면 지구인 아니라는 듯, 아이들의 일상에서는 완전 원포인트 대상이죠.

열감기 와중에 도장으로 달려간 욘석,

시합 땐 어머!멀쩡하더니 집 도착하자마자 열이 40도를 향해 치솟더라고.ㅎ
















내 눈엔 최에~고로 진지한 욘석, 아...요럼 팔불출 되나? ㅎㅎ



6박7일 동안의 여행을 다녀온지 겨우 한 주.

또......

다대포해수욕장이란다. 네 엄마 아빠, 정말 대단하기도 하지.ㅎ



요거 때문이라고?

새로 장만한 돌고래 튜브라면서.











세상 공부 좀 하라고 말이지.

인터넷 강추 상품 중에서도 꽤 괜찮아 보여 구입한 건데, 봐달라는 지구본은 뒷전,

너의 관심을 끌어낸 것은 단지 요거였구나.ㅠㅠ;;

뭐, 그래도 좋아. 그 중 하나는 너를 즐겁게 해 줬으니.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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