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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단심사가 있던 날이라네.
이제 겨우 석달....
우째서 이런 눈빛이 나오는 거니?
또 왜 그렇게 포즈는 기막히게 멋진 거냐고.
별하야무진합기도.... 노오랑 미니버스에 그렇게 박혀 있더라.
지금까지 지켜 본 결과 어느 것 하나 점수 주지 않을 수 없었던.....
세상에 이런 학원이 있었다니? 라고 엄지 처억 해 준 곳.^^
우선 관장님, 사범님의 끊임없는 연구자세와 아름다운 정신이 한눈에 보이더라구.
네 엄마도 확신에 차서 그러더구나.이곳이라면 너를 믿고 맡길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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