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삶의 덤/THANK YOU FOR THE MUSIC

늘 가슴 아픈 노래, 옐로우의 '하나'

헬로우 럭키 찬! 2012. 10. 31. 20:15
728x90

 


 

사람마다 세월도 지울 수 없는, 기억 속을 유영하는 노래가 하나쯤은 있지 않을까....

내게 있어 '하나'는 돌아 설 수밖에 없었던 젊은 한 시절의 눈물 같은 노래이다.

들을 때마다, 부를 때마다 가슴 한 켠의 여전한 통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