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숙제라규 ㅎ

헬로우 럭키 찬! 2016. 9. 24. 23:30
728x90


어린이집에서 시장놀이 했다네.^^

각자 구입한 걸로 엄마랑 요리해 보는 것을 숙제로 남겼더구나.

물론 인증샷을 제출해야했지.

너는 일일 주방장, 네 아빠는 오늘의 찍세...., 네 엄마는 하던 일 주~^^

 

와우~~~깜놀!!

너무 그럴 듯 하잖냐.














완성해떠요오~♬∼♪♬♩♪♥♥♥♥♥




폭풍 흡입!!!

네가 만들고도 글케 맛있니?









 

내 휴대용 낚싯대.

추석에 집 비울 일이 많아 배송지를 네 집으로 해 뒀는데 이제야 도착했다지.

근데, 이거 3~4세용인가 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