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삶의 덤 313

보헤미안 랩소디..... 오랜만에 켰다가 뭉클, 두근

한 때의 my queen..... 너무 멀쩡하게 박힌 사진이 돌아다니고 있어서 후딱 집어 왔습니다. 사실 어찌나 번듯하게 나왔던지 헐리웃 배우들의 단체 사진인 줄 알았다니까요.^^;; 새 색시 존 디콘은 더스틴 호프만인 듯, 훗날 '더 크로스'의 리드 보칼로 활동하게 되는 로저 테일러가 영화 백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