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추봉교 아래 쪽으로 내려가는 길에서 한산도 쪽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추봉교 아래에서 고둥 따기 놀이.
2일째, 장작지에서 꽁치찌개로 저녁을 해결 한 후 밤 낚시를....
오늘도 요렇게 기절하였습니다.ㅎㅎㅎ
3일 차, 우리를 싣고 갈 배가 오고 있네요.
'시간을 따라서.... > 긴 여정, 창 밖의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천장 금강공원으로 들어 가실께욤. (0) | 2015.08.09 |
---|---|
3일차 거창 월성계곡을 들러서... (0) | 2015.08.03 |
섬에서 섬으로... (0) | 2015.08.01 |
운수사 계곡으로 가세요! (0) | 2015.07.27 |
만어사/신비스런 돌이 전부인... (0) | 2015.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