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동화마을길 가 보자아~~~~

헬로우 럭키 찬! 2015. 12. 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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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 가는 길에 들른 초읍 어린이회관 동화마을길.

본관은 공사 중이라 출입이 금지되었네요,

그래도 잠시 오르내리면서 캬캬캬 즐거워하는 욘석을 동화 속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