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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손자랑 바람 쐬러 나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작고 예쁜 건강 공원입니다.
가장자리엔 여러가지 운동기구가 갖춰져 있었습니다.
집 가까운 곳에 요만한 공원이 있으면 꽁짜로 건강관리하기엔 더없이 좋을 것 같네요.
어쨌든....이제 겨우 걸음마 하는 14개월 짜리 손자 녀석은 방 안의 공기와 다른 곳이면 무조건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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