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년!, 별하 야무진 합기도장 부모보다 더 많은 사랑을 주지 못 했다면 체벌하지 말라고, 출근과 동시에 교사는 아이들의 보호자라고.... 많은 문구들이 정말 가슴에 팍 팍 꽂히더군요. ‘이런 생각으로 아이를 보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 하고 맡긴지 1년, 녀석은 여전히 도장 가는 것을 제일 좋아합니다. 오늘도 .. 시간을 따라서..../단상 또는 일상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