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네와 도킹, 간절곶과 온정과, 수림원 어제 딸네는 경주의 펜션에서 놀았답니다. ‘걔네들 해운대 쪽으로 불러 내려서 점심 같이 먹자.’ 해서 간절곶에서 도킹하기로 하고 우린 해운대에서 출발했어요. 경주에서 ♥♥♥♥ 딸이 보내 준 녀석의 동영상 때문에 뒤집어짐 '나 술 덜 깼나 벼. 계속 속이 허전하면서 핫도그 마구 ..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7.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