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 '록봉민속교육박물관'에서 피아노와 오르간의 조화로운 연주^^....느~무 그럴듯한 장면입니다. ㅎㅎㅎ 노래도 하고요....^^ 딸아이가 오래 전 잠시 언급한 적이 있었지만 관심 밖으로 밀어 냈던 곳이었어요. 통영에서 집으로 가는 나란한 길에 있으니 잠시 들러 보자 했고요. 그래서... 개관식은 2011년 11월 26일이었네요..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8.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