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삶의 덤/THANK YOU FOR THE MUSIC

피노키오 '사랑과 우정 사이'

헬로우 럭키 찬! 2012. 1. 1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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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래 된 노래....

지금도 노래방 가면 찾아 부를 만큼 한 때 무쟈게 좋아했다..^^

http://oldconan.tistory.com/7688?to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