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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찬이 엄마 폰에서 옮겨 왔지옴.
네 엄마가 사진을 좀 찍잖니.^^
오징어만 골라 먹기 있니?
오징어 킬러인 네 아빠랑 조만간 혈투가...ㅎㅎㅎ
걍 할 말이 없더구나.
아침 굶고 산 타고 내려 와서 하는 짓.
아....요건 봉화마을에서
능엄사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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