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찬이 밀양 가떠요오~~~~

헬로우 럭키 찬! 2016. 5. 1.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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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찬이 엄마 폰에서 옮겨 왔지옴.

네 엄마가 사진을 좀 찍잖니.^^







오징어만 골라 먹기 있니?

오징어 킬러인 네 아빠랑 조만간 혈투가...ㅎㅎㅎ



걍 할 말이 없더구나.

아침 굶고 산 타고 내려 와서 하는 짓.


























아....요건 봉화마을에서





능엄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