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네 엄마 두더쥐 되겠다.^^;;
얼마나 파헤쳤으면 이런 곳도 걸려드니? ㅎㅎ
이름도 생소한 진해 목재전시체험관 이란다.
25분 ...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자연친화적인 공간이 있다는 것은 참 반가운 사건이지.^^
오늘도 네게 지구 한 귀퉁이 멋진 곳을 찾아 보여 준 엄마에게 감사하렴.
근무 중에 "까똑까똑까똑" 마구마구 날아드는 사진들을 저장했다가 요기 옮겼지.
네 엄마 엄청 마음에 들었나보다. ^^
12월 첫 날!
나비도 만날 것 같은 포근한 날씨구나.
너무 좋으면 이 표정 나오니? ㅎㅎㅎ
포즈를 요구하는 순간 나오는 엽기 표정!
'내 딸 慧勝이네 > 내 사탕^^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년이 흐르는 동안..... (0) | 2015.12.08 |
---|---|
다온군 모친 작품 (0) | 2015.12.05 |
FALL IN FALL / 네 엄마의 선물^^ (0) | 2015.11.25 |
Legends of the autumn (0) | 2015.11.16 |
창원 오네또 키즈 카페야! (0) | 2015.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