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진해 목재전시체험관이라네!

헬로우 럭키 찬! 2015. 12. 1.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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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엄마 두더쥐 되겠다.^^;;첨부이미지

얼마나 파헤쳤으면 이런 곳도 걸려드니? ㅎㅎ

이름도 생소한 진해 목재전시체험관 이란다.

25...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자연친화적인 공간이 있다는 것은 참 반가운 사건이지.^^

오늘도 네게 지구 한 귀퉁이 멋진 곳을 찾아 보여 준 엄마에게 감사하렴.

 

 

근무 중에  "까똑까똑까똑" 마구마구 날아드는 사진들을 저장했다가 요기 옮겼지.

네 엄마 엄청 마음에 들었나보다. ^^

12월 첫 날!

나비도 만날 것 같은 포근한 날씨구나.

 

 

 

 

 

 

 

 

 

 

 

 너무 좋으면 이 표정 나오니? ㅎㅎㅎ

포즈를 요구하는 순간 나오는 엽기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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