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다온군 모친 작품

헬로우 럭키 찬! 2015. 12. 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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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폰에서 건졌네!!^^

고래박물관이랑 간절곶 근방의 등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