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내 딸 慧勝이네/내 사탕^^이야기

녀석의 평일 일과라고나 할까요^^;;

헬로우 럭키 찬! 2015. 4. 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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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다니기 시작한 어린이집에서 보내 준 사진이랍니다.

자세히 보면 너무 이뿐 아가들이 많은데 우째서 욘석만 눈에 팍팍 꽂히는지요.^^;;

한 장 한 장 보고 있자니 녀석의 하루가 생각 가득 들어 찹니다.

새삼스럽지만..... 제 새끼 건사하기도 힘든데 말 조차 통하지 않는 욘석들을 하루 종일 살펴야 하는 교사들의 고충이 더 가깝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러면서도 또 당부하게 되죠.

'자알 부탁드려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