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섬에서 섬으로2

헬로우 럭키 찬! 2015. 8. 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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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봉교 아래 쪽으로 내려가는 길에서 한산도 쪽을 보았습니다.

오늘은 추봉교 아래에서 고둥 따기 놀이. 

 

 

 

 

 

 

2일째, 장작지에서 꽁치찌개로 저녁을 해결 한 후 밤 낚시를....

 

 

오늘도 요렇게 기절하였습니다.ㅎㅎㅎ

 

 

3일 차, 우리를 싣고 갈 배가 오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