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삶의 덤/품은 시

사랑은 항상 다시 찾아옵니다.

헬로우 럭키 찬! 2015. 10. 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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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그녀가 남긴 말.....

그 보다 더 슬픈 것은

그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별보다 더 슬픈 단어를 알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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