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삶의 덤/THANK YOU FOR THE MUSIC

비에니아프스키 폴로네이즈 1번, D장조 op.4

헬로우 럭키 찬! 2012. 6. 26.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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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루블린의 음악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1835~1880)

신동 소리를 들으며 10세를 전후하여 동생과 8년여 동안 숫하게 많은 연주 여행을 다녔으며

24세 때부터는 루빈스타인과 함께 연주여행을 다니기도 했다.

이 곡은 그의 작품 '전설'과 함께 가끔 듣는 편.

파가니니와 닮아 있는 그의 음색은 열정적 슬라브 기질과 더불어 훨씬  강한 울림을 주는 것 같다.

 


연주 : 베르린 필/바이올린 바담 레핀

지휘 : 마리스 얀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