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삶의 덤/THANK YOU FOR THE MUSIC

멘델스존 교향곡 3번 스코틀랜드,op56

헬로우 럭키 찬! 2012. 4. 11.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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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다음으로 좋아한다.

몇 안 되는 감상 작품 가운데 아마도 가장 침통한 느낌의 곡이지 않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