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 좋았어요. 개천절까지 3일 연휴. ♪∼♬♩와우~! 했는데..... 중국을 강타한 17호 태풍 ‘매기’의 영향으로 연휴 내내 200mm의 폭우가 쏟아진다는 기상청 예보를 ‘그.래.도’ 믿고 바깥 나들이에 일단 제동을 걸어 둔 상태였습니다. ‘엄마, 금욜 우리집으로 와아~’ 금요일엔 비가 오락가락 했지만 오..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6.10.01
가덕도 정거마을의 벽화 지난 밤 일찍 재우기 위해 불을 껐더니 이러고 계셨습니다. 오늘도 찜질방 가까??(어제의 만족으로 재미에 속도 붙었습니다.^^;;) 녀석도 장난감 싸들고 가 목욕탕에서 노는 걸 좋아하기도 하고... 그 전에 녀석 눈요기 초오큼 시켜 주자. 찾다보니 가덕도 정거마을의 벽화가 눈에 띄네요. ..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201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