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2020년, 은퇴 첫 해

제주도, 우리들이 있었다.

헬로우 럭키 찬! 2020. 11. 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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