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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토)
근데 다음날 해운대는 또 왜 들어가게 되었지?
하다가 그만 웃음보가 터졌다.
아....광안리 외숙모가 편찮으시다기에 같이 뵙기로 했구나.
겸사 우리 공주 조카 생신^^이 든 주이기도 했고.
딸아이가 예쁜 케익을 건내 줬고, 우린 운동 삼아 장산 보러 갔다가 광안리로...
장산 계곡은 언제봐도 물이 마르지 않는 곳이다.
랑(사랑)이랑 복(만복)이랑 신명 오른 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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