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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나른하고 졸리운 음.
듣고 있노라면 문득 모든 것에 무심져 있는 나를 발견하기도 한다.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의 안타까운 몇 장면이 클로즈업 되면서 코 끝이 찌~ㅇ 하기도 한 곡.
이 와중에도 끝없는 사티의 기행이 떠올라 잠시 웃어 본다.
2011년 우리나라에서 SF적 요소를 가미한 음악극 '에릭 사티'가 공연된 적도 있었지.
사티에 대한 좀 더 많은 정보는 아래 음악 블로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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