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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요사채
글쓴이 : 두꺼비 원글보기
메모 :
가끔 들르는 까페 '요사채'에서 모셔왔습니다.
한 구절 한 구절이 어떻게나 절절한지....
기회가 되면 이 말씀 새기면서 108배를 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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