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시간을 따라서..../긴 여정, 창 밖의 풍경

사상 강변축제 미리 보기^^

헬로우 럭키 찬! 2016. 10. 3.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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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의 끝날.

그 전날 우리집에서 자고  휠체어 탄 올케를 위해 돌아다니기 편한  삼락공원으로 갔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부터 강변축제라 벌써부터 공원은 화려하게 변모 중이더랍니다.

오우~~~득템의 짜릿함!



가장 얇은 옷을 걸치고도 덥다는 소리가 입술에 줄줄이 사탕으로 매달렸습니다.

해도, 어쨌든 가을인가 봅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만개한 코스모스를 담을 수 있었어요.





도롱뇽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