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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의 끝날.
그 전날 우리집에서 자고 휠체어 탄 올케를 위해 돌아다니기 편한 삼락공원으로 갔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부터 강변축제라 벌써부터 공원은 화려하게 변모 중이더랍니다.
오우~~~득템의 짜릿함!
가장 얇은 옷을 걸치고도 덥다는 소리가 입술에 줄줄이 사탕으로 매달렸습니다.
해도, 어쨌든 가을인가 봅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만개한 코스모스를 담을 수 있었어요.
도롱뇽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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