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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은 1831년 10월 뮌헨에서 자신의 연주로 이루어졌다.
22세에 작곡했다고 알려져 있는 이 곡은 이듬해 영국에서 역시 직접 연주하여 호평을 얻어 생에 최고의 성공이라고 편지에 쓸 정도였다.
모두 3악장으로 만들어진 이 곡은 쉬지 않고 계속 연주하게끔 작곡되었는데 단조라고는 하나 오히려 장조에 가까운 평화로움이 더 느껴지는 곡.
* 중국계 신예 피아니스트 유자왕의 연주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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