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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 코너리를 연상시키는 외모. 아~주 매력적으로 생겼다..
1981년 아카테미 주요 상을 휩쓴 영화 '불의 전차(Chariots of Fire)' 주제곡.
이 역시 영화보다 주제곡이 더 알려졌다.
장엄하다고 해야 되나.....
정말 웅장하고 역동적으로 시작되는 도입부에서 곧 바로 에피소드처럼 그 위를 달리는 전자피아노음.....
영화 줄거리는 주워들었고 음악에만 심취했다.
conquest of paradise도 비슷한 느낌을 준다.
그리이스 출신 존 엔 반젤리스는 1943년생으로 47년 간의 음악 활동을 통하여 40개가 넘는 앨범을 발표하였고,
전자 음악에서 최고의 작곡가로서 인정받았다.
영화 불의 전차는 19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조국에 영광을 안겨준 두 영국인 육상선수에 대한 이야기다.
아래 주소에 반젤리스의 대표곡이 좌아~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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