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끝의 집

I’ll always remember us this way

내가 숨 쉬는 너희가 좋아^^

내 딸 慧勝이네/with 딸

딸의 폰에 저장되어있던 사진 몇 장

헬로우 럭키 찬! 2014. 11. 16.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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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도 경주 백률사 가는 길이었던 듯...(기차 안에서)

 

경주 황성공원

 

청도 프로방스

 

백률사 입구

 

엄광산

 

 

 

향일암

 

 

 

향일암 일출광장...쩝, 넘 피곤해서 벤취 하나 차지하고 기절한 내 모습을 딸이...(성은 노씨요 이름은 숙자라던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