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할 수 있도록..... 우주의 평화를 구현화 한다면 이런 모습일까요. 세상 어떤 찬사로도 채워지지 않는 잠든 아이의 표정은 언제나 가슴을 벅차오르게 합니다. 지난 일요일, 신새벽에 눈 뜬 녀석이 ‘그만 자고 일어나’를 줄창 권유^^;;하다 제 어미한테 욕 한 상 받고 억지로 다시 잠이 들었다는데.... 그 와.. 시간을 따라서..../단상 또는 일상 2016.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