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때문에 울지 않는 엄마는 없다`고 한다. 찬이가 태어난 요즘, 육아에 대한 공감글이 있으면 뜰채부터 챙긴다.^^ 이것저것 잘 걸러서 스크랩 해 둬야지 해서. 이제, 자식을 올곧게 인도해야 할 너희 내외에게, 네가 미처 깨닫지 못 한 세상의 더 많은 생각들을 보여 주고 싶은 어미 욕심이다. 제도교육 하에서 이기적으로 길들여진 .. 내 딸 慧勝이네/아이 정보 2013.03.23